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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중간보고회구미시(시장 남유진)는 6월 26일 08:30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종원 부시장 주재로「2016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해당사업 실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국책 사업 및 지역현안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부서간 국비확보 노하우를 공유하여 내년도 국가지원예산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다짐하는 자리였다. 2016년 국비확보대상사업으로는 구미와 연계되는 1조 400억원이 대상으로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 등 55건이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정부예산반영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대상사업으로는 -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용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사업 2,098억원,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사업 420억원, 구미하이테크밸리 폐수종말처리시설설치 80억원, 전자의료기기3D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 구축사업 90억원, 경북 SW융합클러스트 조성사업 380억원 등이다. 한편, 최종원 부시장은 지난해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한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6년도 국비확보를 위해서는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중앙부처와 함께 지역현안사업 당위성을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설명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및 중앙부처 출향인사 등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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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 개최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월 24일 최종원 부시장 주재로 그동안 추진해온 국비활동 상황을 점검하는「2016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해당사업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국비확보 추진활동 상황보고와 앞으로 효율적인 확보전략을 논의하였다. 2016년 국비확보대상사업은 총 73개 사업에 5,161억원 등을 중점 확보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중앙 인적네트워크 활용과 정책동향자료 수집 등을 기반으로 중앙부처 예산편성 요구단계부터 국회 확정시까지 수시로 협의와 정보교류를 통해 국비지원의 정당성과 논리를 개발해 재원 확보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정부예산반영에 선제적,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었다. 주요 대상사업으로 - 신규사업으로는 인공뼈/관절용 메디컬 3D 프린팅 부품소재 상용화 사업에 295억, 해외통신망 사업자 인증랩 구축사업 220억, 융복합 탄소성형 첨단부품산업 클러스트 조성 2,175억, 산업융합형 태양전지 부품소재 클러스트 구축 90억, 구포동 생활체육공원 야간조명 설치공사 12억 등이며, - 계속사업으로는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195억,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 육성사업 56억원, 새마을운동테마공원조성 65억원, 공단지구 우수저류 시설설치사업 73억원, 고아읍소재지정비사업 19억, 구미제5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 200억,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덕산)건설 831억,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건설 831억,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 59억,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설치사업 68억 등으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선공약사업인 산업융합형 태양전지 부품소재 클러스트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15년 업무보고 '에너지 신산업' 육성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창조산업 생태계 완성을 위해 혁신단지 조성사업과 재생사업을 위해 총사업비 270억원을, '금오테크노밸리'에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에 총사업비 1,213억원 등 대형국책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날 최종원 부시장은 지난해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한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16년도 국비확보를 위해서 신규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예산작성을 위한 순기가 빨리진 만큼 미리미리 준비하여 중앙부처의 재정운용계획 수립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내년도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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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국가지원예산확보 전략회의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3.03.19(화) 오후2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윤정길 부시장 주재로 「2014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및 지역현안사업의 국비확보 조기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날 회의는 해당사업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확보방향과 세부추진계획, 사업별 추진현황, 국비확보 사례교육 순으로 진행됨으로써 내년도 국가지원예산의 효율적인 확보전략 수립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14년 국비확보대상사업으로는 신규사업 16건, 계속사업 40건 등 총 56개 사업에 3,130억원을 중점 확보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정부예산반영에 선제적,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 주요 대상사업으로는, - 신규사업으로, 융복합금형 플랫폼구축사업 50억, 차세대전지산업육성 40억, 공설숭조당(2관)건립 37억, 시설원예 지열난방에너지 효율화사업 33억, 지방하천 인노천 하천재해예방 30억,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 12억 등이며, - 계속사업으로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사업 324억,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 159억,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덕산)건설 500억,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건설 450억, 하수슬러지처리시설 개량사업 180억, 낙동강역사너울길 조성 105억,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 90억, 경부선(철도)구미 원평철교 구조개량사업 70억 등으로써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아울러, 새 정부의 핵심공략사업인 ICT융복합 이노베이션센터 구축사업, 창조 미디어 랩 건립 및 IT융․복합 탄소소재 응용연구기반 구축사업은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예비타당성 심사 등 사전 이행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사업담당 공무원, 관내대학 및 산하기관의 공조체계적인 정부예산확보 노력으로 2012년 1,791억원보다 419억원이 증가한 2,21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특히 국가 및 도 직접투자사업도 3,104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날 윤정길 부시장은 지난해 국비확보 성과는 구미의 힘을 보여준 노력의 결과로 전력을 기울여준 담당자들의 노고에 격려하고, 국가지원예산 확보는 단년도에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며, 특히 올해 새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국정비전 및 목표와 부합되고 실현가능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구미시는 이날 전력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중앙 인적네트워크 활용과 정책동향자료 수집 등을 기반으로 중앙부처 예산편성 요구단계부터 국회 확정시까지 수시로 협의와 정보교류를 통해 국비지원의 정당성과 논리를 개발해 재원 확보활동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